도요엔지니어링코리아(이하 Toyo-Korea, 대표이사 Osanai Toru)가 지난 2012년 7월 일본전기초자(NEG)의 한국 법인인 “전기초자코리아(EGKorea)” 로부터 수주한 경기도 파주의 유리기판공장 Utility Packages 및 Interconnection 설비 (Mech./Stweel/Piping/E&I) 사업이 준공됨에 따라, 발주처인 전기초자코리아 (EGKorea)는 2013년 10월 2일, 파주 현장에서 사업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거행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LG전자 부회장, LG 디스플레이 사장, NEG 회장, NEG 사장, EGKr 사장 등 약 400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TOYO 측에서는 Toyo-Korea의 CEO Osanai Toru 사장과 PM, Toyo-Japan의 PM이 각각 참석하였다.
(해당 사업은 2013년 6월 21일 최초 가마(K1-3) 점화를 시작으로 8월 29일에 두번째 가마(K1-2) 점화를 무사히 마쳤으며, 마지막 세번째 가마(K1-1) 점화를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한편, 전기초자코리아(EGKorea) 2단계 사업은 (No.2) 오는 2014년 5월 말 첫번째 가마 점화 및 7월 중순의 두번째 가마 점화, 그리고 9월 말 마지막 세번째 가마 점화를 목표로 공사가 시작된 상태이다. 해당 사업과 관련, Toyo-Korea는 추가 EPsCm을 수주 하였으며, 향후 발주되는 후속 공사의 추가 수주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