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 엔지니어링 코리아(대표 미야시타켄지로)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위해 지난 10월 21일 부터 22일 이틀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현대 성우 리조트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도요엔지니어링 코리아 워크샵을 실시 하였다.
이날 미야시타겐지로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그 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수행하고 있는 PKT-5, PBIBDE project의 성공적 수행과 향후 수주가 기대되는 여러 프로젝트 수주로 EPC회사로서 발전하는 초석을 만들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서 엔지니어링 본부 대 비엔지니어링 본부 2개 팀으로 나눠 체육대회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화려한 불꽃놀이 등으로 다채로운 행사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은 '이번 행사가 임직원 전원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깨끗이 씻어버리고 부서간 결속과 직원 상호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